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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ETF 투자자 가이드 & 자주 묻는 질문(FAQ)
국내 ETF 투자 시 필요한 핵심 개념과 본 스크리너(ETF 탐색기)의 유용한 기능 활용법을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Q1. ETF 투자 시 수수료와 관련하여 '실부담 비용율'과 'TER'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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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투자자분들이 운용사가 공시하는 표면적인 '운용보수'만 보고 상품을 선택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 발생하는 비용은 총 3단계로 구분하여 비교해야 장기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 총보수: 약관에 명시된 운용, 판매, 수탁보수의 합입니다.
2. TER (총보수비용비율): 총보수에 더해 펀드 결제나 회계감사 등 실제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타 비용'이 포함된 비율입니다.
3. 실부담 비용율 (실제 투자자 부담 비용율): TER에 추가로, 다른 펀드나 해외 ETF를 자산으로 편입할 때 발생하는 '피투자신탁보수'까지 모두 합산한 최종 실제 비용율입니다. (합성총보수비용비율이라고도 부릅니다.)
따라서 실부담 비용율은 TER보다 피투자신탁보수 항목을 추가로 더 담고 있는 가장 정확하고 포괄적인 지표입니다. 장기 투자가 중요한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IRP) 투자 시에는 표면 보수나 일반 TER가 아닌, 본 탐색기에서 제공하는 '실부담(TER)' 수치를 반드시 비교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Q2. 특정 개별 주식(예: 삼성전자, 엔비디아)이 많이 포함된 ETF는 어떻게 찾나요? (구성종목 역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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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주식의 변동성이 부담스럽지만 특정 우량 기업들의 성장세에 동참하고 싶을 때, 해당 주식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는 ETF를 매수하는 전략이 유용합니다.
본 ETF 탐색기 상단의 '구성종목 검색' 창에 관심 있는 개별 주식의 이름(예:
삼성전자, 엔비디아)을 입력해 보세요. 쉼표(,)나 공백으로 여러 개를 구분하여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입력 즉시 해당 종목들을 TOP 5 구성종목 내에 포함하고 있는 모든 국내 상장 ETF를 필터링하며, 입력한 종목들의 '합산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순서대로 테이블을 정렬하여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특정 개별 종목에 집중적으로 간접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ETF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Q3. 월배당 및 고배당 ETF를 고를 때 배당 수익률 외에 어떤 지표를 비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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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현금흐름이나 정기적 수입을 목표로 월배당(분배)형 ETF나 고배당 ETF를 많이 선호하십니다. 그러나 단순히 '현재의 분배율(배당 수익률)'만 보고 고르는 것은 위험한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의 가치가 계속 하락하면서 원금을 깎아 배당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제 살 깎아 먹기(원금 침식)'형 상품의 경우, 배당은 받지만 원금 손실이 더 커져 총 투자 수익률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배당 투자를 위해서는 배당률과 함께 '구간별 수익률(1개월, 3개월, 6개월, 1년, 3년)'을 반드시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 배당을 지급하면서도 장기 수익률이 우상향하고 있거나 최소한 원금을 지키고 있는 '배당성장형' 또는 '자산 성장 동반형' ETF를 선별하십시오. 본 스크리너의 '월배당' 필터 칩을 켜신 후, 정렬 기준을 배당률뿐만 아니라 1년 혹은 연초후(YTD) 수익률 순으로 정렬하여 비교하시는 방법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Q4. 개인연금계좌와 퇴직연금(IRP)계좌에서 각각 투자 가능한 ETF 종류는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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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는 세액공제 혜택이 있어 장기 ETF 투자처로 최적이지만, 정부의 연금 보호 취지에 따라 계좌 유형별 투자 한도와 가능 상품에 규제가 있습니다.
1. 개인연금(연금저축펀드)계좌: 레버리지(2X) 및 인버스(-1X) 계열 ETF와 원자재 선물 등 일부 파생상품형 ETF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국내 상장 주식형, 채권형, 해외지수형 ETF에 100% 한도로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2. 퇴직연금(IRP / DC형)계좌: 자산의 최소 30%는 반드시 원리금보장 상품이나 채권형, 자산배분형 등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하며, 주식형이나 주식 비중이 높은 '위험자산' ETF는 최대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물지수를 추종하는 원자재 선물(금 선물, 원유 선물 등)이나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투자 자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본 ETF 탐색기에서는 '개인연금' 또는 '퇴직연금(IRP)' 필터 칩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해당 계좌에서 즉시 매수하여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대상 상품만 정확히 발라내어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